2월중순쯤에 여자친구랑 중국여행을가려고 항공편이랑 호텔을 여자친구가 예약한다음에 여권을 재발급받으려고 시청에가서 발급을받던중에 의도치않은상황이생기게되어 질문드립니다.제가 어렷을적 일본을한번 갔다온적이있었는데 이때 여권을 발급받을때 제이름을 잘못발급받는바람에 이번기회에 영문이름을 바꾸려고하니 한번이라도 해외여행을갔다오게되면 바꿀 수가 없다고하더라구요..그것을 이번에 여권재발급받으면서 알게되었는데 현재 항공편예약한거랑 여권에 기재된 영문이름이다르다보니 어떻게해야할지몰라 질문을드리게되었습니다.항공편은 중국동방항공이고 여행사는 하나투어입니다.여권재발급해서 나오는날이 22일인데,예약한 항공편을 취소하지않고 티켓에기재된 영문이름을 바꿀수있는방법이 없는건지해서요..저한테는 여행가는기한이 별로남지않은상태라,여자친구는 취소하지않고 항공편만 다시 예약을하는게 어떻겟냐고하는데 방법좀 부탁드립니다..ㅜㅜ

빨리 하나투어에 연락 하시어 항공사 예약된 영문 이름으로 변경 하여야 합니다...

만약 이름 변경이 아니 되시면 항공권을 환불하시고 발생되는 추가비용도 부담하시고

새로운 항공권으로 구입 하셔야 됩니다...

영문 스팰 정정정도는 가능 하리라 믿읍니다...

당연히 새로운 여권 사본을 제시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