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가방을 잃어버렸고 둘째 차를 잃어버려 찾는 꿈? 교회에서 수련회를 갔었나 봅니다 차를 주차해 놓고 섬으로 갔는데 섬이
첫째 가방을 잃어버렸고 둘째 차를 잃어버려 찾는 꿈? 교회에서 수련회를 갔었나 봅니다 차를 주차해 놓고 섬으로 갔는데 섬이
교회에서 수련회를 갔었나 봅니다 차를 주차해 놓고 섬으로 갔는데 섬이 제주도 였어요. 1박을 하고 나오는데 출발을 위해 담임목사님께서 기도하시고 그 사이에 저는 짐을 날랐는데 기도가 끝나고 버스를 타러 모두 온것이었습니다. 아차 생각이 나서 가방을 가지러 갔는데 묵었던 숙소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전도사님들이 묵었던 숙소를 찾아 나섰고 저는 거기에 교인들과 앉아 대기중이었고 대기중에 저녁식사를 하고 헤어진다고 해서 불안한 맘에 집에가려 했는데 교인들이 먹고가라고해서 그렇게하겠다 했고 꿈이 상황이 바뀌어 집에가는데 제주도 해변가를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바닷물이 육지로 올라올 만큼 넘실되었고 너무 걱정이 되어 그랜져 차가 침수되었나 걱정 되었습니다. 차로 가는 도중에 조금 더 가니 침수된지역이 나타났고 그 지역에서 주민들이 기진맥진한 새끼 돼지를 여러마리 구해서 육지에 올려 놓고 있더라구요.그걸 보고 주차한곳으로 막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또다른 서산 롯데마트였습니다. 그곳에 근처에 주차를 해두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곳에 조금 큰 우물 공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물에 빠지지않으려고 조심하면서 그곳을 걸어 나왔습니다. 다시 그랜져를 찾으려고 이동하는 찰나에 꿈을 깨었고 비몽사몽간에 경찰에 연락해서 위치추적 해보자 생각이 났고 불루투스 연결되니 차를 찾을수도 있을꺼야~라는 생각이 들었고 생각이 맑아지면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가 주차되어있다는것을 깨달았고 꿈을 완전히 깼습니다. 참고로 제주도와 서산은 제가 직장 생활해서 잘 알던곳이고 지금 사는곳은 다른곳 제 고향에서 직장생활중입니다. 집사람이 교회 사역을 위해서 같은 시내권으로 부임을 하였는데 제가 따라가서 교회이적을 해야하는데 고민을 많이했고 어떻게 해야할지 기도도 많이 했습니다. 부부이니 같이 기도샹활을 해야할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문제는 집사람이 교역자로 부임한 교회 부목사가 여자입니다. 텃새를 부리고 힘들게하나 봅니다. 회사 신입사원한테도 부탁해도 존중하는 말투로 다 부탁하고 하는데 와이프가 부임한 교회 여성 부목사님은 성도들 앞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둘만의 대화에서는 인성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목사안수도 정상코스로 한분이 아니더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사람을 위해서 힘을 싫어주고 싶은데 여자 부목사 텃새와 질투에 집사람이 힘들어 해서 와이프가 다시 교회 이적을 하게되면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도 앞섭니다. 제가 집사람 부임한 교회로 가게된다면 저도 현재 다니고있는 교회를 떠나게 되면서 같은 시내권이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연출될것 같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와이프랑 교회샹활 같이하면서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점보는게 아니니까 괜찮겠죠? 그냥 답답해서 저의 꿈 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집사람을 여성부목사가 안괴롭히면 저도 안정되게집사람과같이 같은 교회 다닐 수 있을것 같은데하나님만 바라보고 인내하고 사역한다 하더라구요. 옆에서 보니까 집사람이 너무 짠해보여서~그만두라 할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꿈의 내용을 자세히 해몽을 해드리자면,우선 교회에서 수련회를 갔다는것은 신앙심이 깊어지게 되실껏을
뜻합니다. 가방을 가지러 갔는데 묵었던 숙소를 찾을 수가 없었다는것은 고난과 시련을 마주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교회 전도사님들이 묵었던 숙소를 찾아 나섰고 질문자분은 거기에 교인들과 앉아 대기중이었고 대기중에 저녁식사를 하는것은 인맥과 인간관계가 늘어나고 좋아지게 되실껏을 뜻합니다.꿈이 상황이
바뀌어 집에가는데 제주도 해변가를 걸어가고 있었다는것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차로
가는 도중에 조금 더 가니 침수된지역이 나타났고 그 지역에서 주민들이 기진맥진한 새끼 돼지를 여러마리 구해서 육지에 올려 놓고 있는것은 재물운과 금전적인 수익을 얻게 되실껏을 뜻합니다.조금 큰 우물 공사를 하고 있었고 물에 빠지지않으려고 조심하면서 그곳을 걸어 나왔다는것은 사업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경찰에 연락해서 위치추적 해보자 생각이 났고 불루투스 연결되니 차를 찾을수도
있을꺼야~라는 생각이 들었고 생각이 맑아지면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가 주차되어있다는것을
깨달았다는것은 고난과 시련을 노력끝에 잘 극복해내고 그에 걸맞는 보상을 받게 되며 해결책을 찾게
되실껏을 뜻합니다.이 꿈은 길몽에 해당되는 꿈이에요.
질문자분과 가족분들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복채의 의미로"포인트 선물"버튼을 클릭하셔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