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사전예약이 좋을지 그냥 출시후 공시지원금받는게 좋을지 몰라서 질문드립니다제가 핸드폰을 거의 처음 구입하는거라 잘 몰라서 그러거든요근데 사전예약을 보니까 가격이 상당하더라구요대신에 용량업그레이드를 무료로 해주고 + 다양한 혜택들이 있던데용량 업그레이드는 좋아보이는데 버즈+충전기 이런건 선착순이라 이미 마감된거같고..무슨 유튜브 프리미엄이용 이런거 넣어주더라구요 근데 이런건 한두달 아닌가요?그외에는 요고 69를 써야만 혜택이 오는 거던데...이런거 다 보면 결국 제가 받을만한건 용량업그레이드 뿐인거같은데 이게 공시지원금보다 나을까요?아니면 공시지원금을 받아도 기간이 한참 지나야 적당한 가격이 나오거나 해서 사전예약으로 사는게 좋을까요? 너무 중구난방으로 물어봐서 죄송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본인의 평소사용요금제를 보셔야 하는 부분인거죠. 어차피 공시는 사용요금제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이니까요,, 애써 그것을 위해 고액요금제를 갈 이윤없는것이죠.

나아가 본인의 구매를 자급제인지 아닌지 그것도 보셔야 하는거죠. 물론 공시를 운운한것을 보면 자급제는 아닌듯한데요.

결론적으로 공시도 기본적인 공시만 생각을 하는거라면 차라리 지금 사는게 훨씬 이득이구요.

발품을 팔아서 흔히 말을 하는 성지에 가서 구매를 하고 고액요금제도 몇개월간 써도 무방하다면 공시로 가보는게 나은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