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산속에 있는 캠핑카처럼 되어있는 글램핑장에 와서 놀다가 새벽2시쯤에 불을 다 끄고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이 카라반 문을 열면 천막으로된 바베큐하는 책상이랑 의자가 나오고 그 천막 지퍼를열고 나가야 밖이거든요 그런데 계속 창문쪽에 어떤 소리가 계속 들리더라고요 계속 어슬렁거리며 나는 소리였고 소리는 사람 한숨이랑 거의 비슷한데 흠 소리를 지르는데목소리에 힘이 없어서 숨 빠지는 소리라 해야할지 오호옥? 아 표현하기 힘들고 거의 처음 들어보는 소리였어요 너무 무서워요 ㅠㅠ 아시는분 있을까요 산속에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