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생생히 날때 지식인에 물어봅니다1. 배경은 시골에 놀러 왔는데 남자 여자가 있었고 헌팅? 같은 게임을 했는데 어떤 꼬마가 와서 그러더군요여자들이 같이 놀기를 싫어한다고 그래서 저는 뭐 상관 없어 이러고 다른 놀것을 찾으러 갑니다 (이때 옷차림 세미정장에 코트)2. 1에서 위에 같은 시골배경이였으며 마당에 잔디와 잡초가 엄청난 마당에 할 것을 찾으러 다닙니다. 그와중에 새끼 개구리가 폴짝 폴짝 뛰어다니는 걸 보구요 어린 아이들이 퐁퐁 타는곳 안에 축구공을 서로 받을 수 있는 게임이 있어서 조금 하였고, 그 옆에도 퐁퐁같은곳에 골프를 연습할 수 있어서 골프를 엄청 연습했습니다. 처음에는 못 치다가 계속 하다보니 점점 골프공을 잘 맞추게 되더라고요.3. 위에같은 배경인질 모르겠으나 남자 여자와 다같이 술을 먹기로 하였는데 어떤 한 여자가 같이 나가서 술을 먹자고 힙니다.8시간 이상 술을 먹는다고 하였고, 여자가 먼저 준비를 다 해서 기다리는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옷을 갈아입고 나가야하는데 마음에 드는 옷이 없어서 옷장을 열어서 옷을 계속 찾았으나 마음에 드는 옷이면 사이즈가 작었고, 이쁜 옷이 없어서 계속 찾다가 시간만 흘러가는 상황이였습니다. 4. 도저히 입을 옷이 없어서 친구에게 전화를 합니다.너한테 옷 좀 빌리자. 빌려주면 보너스 나오는거에 좀 챙겨줄게이러니 친구가 알겠다고 합니다. 여기서도 시간이 지체되어결국 옷을 입고 다시 그 장소에 갔을땐 이미 여자가 다른사람과 술을 먹으러 갔다고 하더군요. 5. 갑자기 배경이 달라집니다. 강인지 바다인질 모르겠으나 경사진 물이 있었으며 사람들이 그냥 경사진 물에 게임을 하듯이 몸을 막 던집니다옆에 사람들은 뭐 어쩌다가 저쩌다가 이야길 하면서 사람이 죽는 경우도 있었다 라고 이야길 합니다그러다가 사람 몇몇이 경사진 물에서 내려오다 갑자기 그자리에서 멈춘다? 얼어버린다? 그러다가 얼음 땡 하듯이 움직이면서 내려오고 옆에선 사람들이 박수와 환호를 하며 깻습니다.마지막 배경이 달라진거에 너무 개꿈 같지만 해몽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