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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근무하는 남편이 형사라네요. (호소문) 평생 모은 재산 2년 6개월 만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호소문) 평생 모은 재산 2년 6개월 만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탕진한 남자입니다.2년 6개월 동안 1억 몇 천만 원 한 여인 (55세)을 위해 모든 (의, 식, 주) 뒷바라지했는데지금 현제 빈털터리가 된 저에게 명예훼손으로 신고를 남발하고 있네요이름 실명을 거론하면 또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죠?실명 거론은 하지 않겠습니다예전에는 진주시 하대동 대영 아파트 산다고 하더라고요현제는 진주시 초전동 신축 더 샵 아파트 2월 초에 이사해서산다고 자랑을 하네요일주일에 사천공항-김포공항 인천에 매주 월 화 한 번씩 2년 6개월 동안 비행기로 왕복해 가면서서로 일주일에 한 번씩 호텔에서 서로 찐한 사랑을 했던 여인이 지금은 마음이 변해서 퍽 하면 신고를 하네요무엇이 두려워서 그럴까요? 저와 외도 및 불륜을 한 사실이 진주 경찰서 근무하시는 형사 남편분이 알까 봐? 그러는 걸까요? 아니면 그 여인의 어머니 여동생 오빠 두 아들이 아는 게 두려워서 저를 고소하는 걸까요?저 자신이 한심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답답해서 지식IN 전문가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머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미 사랑은 식엇고 끝낫다고 봅니다 무슨이유로 신고 하는지는 몰라도 떳떳 하시다면 신고 하라고 하세요 만날 두려워 하심 끝이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