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부당해고인것 같아서 여기에 문의햐봅니다어제 있었던일이구요 저는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제 제가 몸이너무 아파서 병원에 오늘 몸이 너무 안좋아서 하루 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보냈어요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이 지금이게 뭐하자는거냐고 하면서 어디가서 이렇게 행동하면 좋아할사람 없다면서 나갈땐 나가더라도 뒷 똥꾸멍 깨끗이 씻고 나가라 잘살아라 이렇게 보내왔습니다. 저는 나가겠다고 한적이 없는데 병원측이 이렇게 나옵니다. 저 부당해고 당한거 맞나요?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원장님이랑 그옆에서 일하시는 사모님이 너 아니면 대체할 사람 많다 너못하면 다른간호사로 대체 한다 이런말을 자주 듣고 저만 보면 그렇게 할말이 많으신지 가만히 있다가도 저런말을 하셨습니다.원장님은 감정기복이 심하신지 화가나면 소리지르시고 하루에 한번씩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만 참고해보자 참고해보자 이랬는데 갑자기 아프다는 이유로 짤려버렸네요....직원이 저하나여서 이서 법적으로 신고 가능한가요? 그리고 근로계약서도 썻다가 수정할거 있다면서 다시가져가셨습니다 전 근로계약서 언젠가 주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문자로 대화해서 감정이 겪해져서 저도 감정적으로 나갔어요 원장님 폭언을 들었는데 녹음을 안해서 증거가 없습니다 문자로 받은거랑 당근메세지로 이력서 수정할거 있다면서 다시가져오라는 거밖에 증거가 없어요 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노동/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