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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형제와의 질긴 악연을 끊고 싶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오래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금년에는 어머니께서도 돌아가신 것을 확인하고
정확하게 말하면 오래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금년에는 어머니께서도 돌아가신 것을 확인하고 이제는 완전히 형제와의 인연을 끊기를 원합니다.저의 사연은 대충 이렇습니다. 제가 막 대학을 다니던 때에 아버지께서 갑자기 중풍으로 쓰러지게 되었고 그렇게 어머니께서는 아버지를 병원에서 간호하시느라 집안 일에 신경을 쓰지 않는 사이 바로 위의 10살 차이가 나는 형이 부모님을 대신해서 집안의 재산을 실질적으로 관리하게 되었고 형이 집안의 재산을 정리해서 어머니 앞으로 건물을 사두게 되었습니다.그런데 그런 상황이 화근이 되어 당시 면사무소 공무원이었던 형에게 형의 친구가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할 것을 제안했고 형이 그의 꼬임에 넘어가 그 친구의 사업에 당시 건물 임대료로 나오던 돈과 자기의 급여로 그 친구의 사업에 참여했고 더구나 형이 빚보증을 서주게 되었는데 제가 군대를 다녀온 사이 그 친구의 사업이 망했고 그로 인해 집과 재산이 은행에 근저당이 설정이 되어 저당 잡히게 되었으며 매달 막대한 비용이 은행 이자로 나가게 되었습니다.그런 상황을 잘모르는 상황에서 제대를 한 상황에서 갑자기 맞닥드렸던 저로는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었으며 제대하자마자 갑자기 생각지도 않았던 경찰공무원 시험을 갑자기 보라며 형이 윽박지르면서 요구했고 총 5과목 중에 3과목의 교재만을 구입한채로 시험을 봤고 결국 합격하지 못했습니다.그리고 형의 엄청난 갈굼이 있었으며 그 인간은 새로운 인간에게 꼬시끼면서 자신의 출세를 위해 형제와 부모를 속이고 고의적으로 빚을 갚지 않으면서 부모님의 재산을 팔아서 처리할 생각만 하고 있었고 자신의 급여와 건물에서 나오는 월세는 오직 자신만이 알고 형수를 다른 이는 모르도록 하였습니다.그리고 10년이 지난 즈음에 그 사실을 눈치를 챘고 어머니께 그 사실을 이야기 했고 그럼에도 그 인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그 인간의 집에 주소지 만을 둔 채로 그 인간의 집을 나와 다른 곳에서 연락을 끊은 채로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습니다.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일제시대에 태어나셔서 낫 놓고 'ㄱ'자도 모르시는 분이시고 학교를 다닌 적이 없는 분입니다. 그리고 주욱 시골에서 농사만 지으신 분이구요!그리고 그런 어머니는 형수 그리고 그 인간과 함께 나를 억눌렀습니다.10년 동안을 억눌려서 살다가 그 곳을 떠날 때에 그 인간의 배신을 알게 되었고 나는 그 때에 그 인간에게 '어머니가 살아계시는 동안만 너를 살려두는거야'라고 복수를 다짐하며 나왔고 그 이후로 그 인간은 물론 다른 가족이나 형제들과도 연락을 끊고 살아왔습니다.차마 남들에게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그때 나는 그 인간의 머리와 가슴을 부숴서 그 속의 뇌와 심장을 꺼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떻게 부모와 형제를 속여가면서 뻔뻔하게 거짓으로 어려운 척 연기까지 하면서 고의적으로 빚을 갚지않고 그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어린 동생인 나를 그렇게 나쁜 놈으로 몰고 못살게 굴수가 있는지 정말로 지금 생각해도 분노가 가라안지 않습니다.그 인간의 집과 그 지역에서의 10년이 넘는 세월은 저에게는 1:3(그 인간,형수,어머니)와 다툼이 계속되는 생지옥의 세월이었습니다.그리고 그 인간은 집구석이 어떻게 돌아든가 말든가 집안의 가장으로서의 책임은 외면한 채로 출세를 하기 위해 1년 중에 명절을 제외한 모든 날(토요일과 일요일 포함)은 항상 밖에서 있다가 밤 11시가 되어서야 집에 들어왔고 형수에게 생활비 한 푼도 주지 않았으며 형수가 직장을 다니면서 번돈으로 집안이 겨우 운영됐습니다.그리고, 늙은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손녀 2명을 키우는 일과 가사일을 하셨구요!그리고 또 그 인간은 어머니의 노령연금까지 뜯어서 썼었습니다.모두가 그 인간이 빚은 스스로 갚기 싫고 부모님의 재산을 정리해서 갚을려고 형제와 가족을 속였기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그리고 제가 집을 떠나기 직전에 어머니께 그 인간은 고의적으로 빚을 갚지 않는 것이며 벌써 갚아야했을 빚을 여태 것 출세를 하기 위해서 다른 인간들 만나러 돌아다니는데 탕진하고 있을 뿐이라며 어머니께 따졌었고 정 못 믿겠으면 교회 다니는 다른 집사분들께 빚 1억 2000만원이 10년씩이나 못 갚을 정도로의 대단한 빚인지 한 번 물어보라고 했었고 어머니께서 다른 분들을 통해서 알아보시고 그 인간의 배신을 알아시고는 그 인간에게 실망어린 시선을 보이셨었습니다. 그런데 그 인간이 어머니 앞에서 바로 울면서 이렇쿵 저렇쿵 얘길하자마자 그 다음날 바로 그 이전 상황과 모든 것 똑같아졌습니다. 어머니는 나를 억눌러서 아무 말도 못하게 하셨고 그 인간은 또 다시 집안은 내팽게 쳐 놓고서는 밖으로만 싸돌아 다녔습니다.그리고 저는 당시 직장생활하면서 제가 번 돈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었고 3년 정도 했었는데 어느 날 교재에 나오는 공무원 급여에 관한 내용을 보고서 이 인간이 자기의 더러운 거짓말을 숨기고 내가 벌어오는 앞으로의 돈 조차 자기가 사용하기 위해서 수많은 강요와 억압을 해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즉, 그 인간은 자기만 만지고 있는 자기의 급여와 어머니 명의의 건물에서 나오는 월세는 근저당설정으로 대출받은 은행의 이자를 내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자기출세를 위해 온사방에 돌아다닌데만 쓰고 조카 아이들 키우고 가정에 드는 돈은 형수가 여경리 일해서 번 돈으로 해결하게 했고 그로 인해 생기는 나머지 집안 일과 아이들의 양육은 나이가 60 넘은 어머니가 홀로 담당해야 되게 했으며 어머니는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30년 가까운 세월을 아이들을 키우며 홀로 그 인간이 제대로 제 시간에 퇴근하는 적이 없는 그 인간의 집안을 지키셨습니다.그리고 빚 원금 갚는 것은 내가 취직을 하면 그 돈을 뜯어서 갚을 생각이었으며 그러기 위해서 끝없는 거짓말과 억지스러운 요구가 있었습니다.다만, 그 인간에게 제 취업자리를 소개시켜 줬던 자들도 처음부터 그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이용해 자기들의 이권을 추구하는게 목적이었기에 제대로 된 일자리를 준 것이 아니었고 당시에 IMF상황과 맞물려 취업도 어려웠던 것 이런 저런 상황으로 그 인간의 의도대로 되지 못했을 뿐입니다.그리고 어머닌 그 세월동안 계속 며느리가 떠날까 끊임없는 걱정에 시달렸습니다. 물론 형수님도 중간에 몇 번 떠날 생각도 했었던 걸로 앏니다. 그런 어머닌 나를 억누르며 그 인간에 순종을 강요했으며 어머니와도 계속해서 대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저는 더 이상은 이런 상황을 견디질 못하고 그 인간의 집으로부터 나오게 됐으며 집과는 연락을 끊은 채로 지금까지 살아왔고 중간 중간에 인터넷으로 그 집안의 상황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지역에서 아주 유명한 사람이었으니까요 그 인간이! 종 종 그 지역 출신의 사람들을 통해서도 그 인간의 소식 접할수가 있었습니다. 혹시나 그 인간이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생활을 하게 되지 않을까 그런 기대도 했었지만 그 인간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아무 것도 변한게 없었습니다. 여전히 밖으로 싸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얼마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저는 그 소식을 알지 못했고 가족관계등록부를 통해서야 확인하게 되었으며 정말로 어머니께는 죄송한 마음이지만 모든 것이 그 인간의 함께 있었던 10년 세월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이며 저는 여전히 그 인간의 얼굴을 생각하면 그 자리에서 망치로 대가리를 깨부수고 그 심장을 도려내어 씹어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며 그 인간이 나를 찾아온다면 내가 죽을 각오로 그 인간을 죽일 겁니다.물론 그런 일이 없다면 직접 찾아가서 죽이는 일은 없을 겁니다.즉, 내 자유를 지키기 위해 그 인간이 찾아 온다면 그 인간을 죽일 겁니다.그 인간이 다섯 째이고 제가 여섯째인데 그 위로 누나가 4명이었고 1명은 20년전에 돌아가셨고 3명은 현재까지 살아계시지만 그들은 아무 것도 제대로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 10년 세월 동안 그들이 어머니를 만나러 온 것은 명절 때 뿐이었으며 그 명절 때에는 마치 아무 이상이 없는 집안인 것처럼 그 인간과 어머니, 형수의 짤막한 연기가 있었으며 그 명절의 시간이 끝나면 다시 집안은 개판이었습니다.그리고, 그들은 그 인간과 지낸 시간이 짧기 때문에 그 사실을 제대로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수도 없으며 그들은 그 인간에게 당해 본 당사자 아니기에 자기들의 채신을 생각한 입장에서 저에게 니가 참으라는 식으로 얼버무리는 식이었습니다.그것은 제가 10년동안 그 인간과 그 집안에서 계속 억압당하고 강하당하게 되는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글로서는 옮길수가 없는 많은 자세한 상황들은 제외한 대충의 상황은 여기까지 입니다.제가 궁금한 것은 앞으로 주민등록상의 주소지를 실거주지로 이전했을 경우 그 인간이 찾아오지 못하도록 주민동록상의 주소지를 다른 형제들이 알수없도록 할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여부를 알고 싶고 또 그 인간이 공무원 출신이기 때문에 제가 살고있는 곳을 공무원 인맥을 통해서 다른 지역 행정망을 통해서 제 이름과 주민번호를 통해 알아낼수가 있기 때문에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저만이 주민등록등(초)본을 검색하고 발급하도록 할수있는 제도가 있는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원래 직계 존비속 이외에는 주민동록상의 주소지를 공개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인간이 공무원 출신이기 때문에 사실상 얼마든지 제 주소를 알수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어머님 앞으로 되어있던 그 건물에 대한 상속권은 저는 포기하고 싶습니다. 애초에 나는 그 건물에 대한 소유욕심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제에게는 재산을 물려줄 만한 자녀도 없기 이기도 하며 어쨌던 저와는 사이가 안좋았지만 그래도 형수님이 그 인간으로 인해 고생하시면서 아이들을 키우는라 수고하신 것도 있기 때문에 상속을 받을 생각이 없습니다.그런데 현재 이 인간이 저를 거소불명자로 올려놓은 상태이기 때문이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님의 명의의 건물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는 정부24를 통해서는 제가 확인할수가 없네요?저의 바램은 단순합니다. 그 인간을 남은 인생동안 만나는 일이 없이 지내는 것이며 어머님 명의 건물은 그냥 상속을 포기하고 그 인간과 형수님이 낳은 자녀가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그 인간은 죽는 날까지 달라질 인간이 아니며 따라서 나도 그 인간에게 그 허울뿐인 형제관계로 인해 억압받는 세월을 다시 살 생각이 없으며 따라서 나는 부모형제는 물론 친인척들 조차도 아무도 존중해주지 않는 나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그 인간과 다시 부딪치게 된다면 나는 내 목숨을 걸고 그 인간을 죽일 것이기 때문입니다.제도적으로 적으로 제가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며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 받아서 제 삶을 보호 받을수가 있다면 그것도 해볼 생각입니다.한국사회에서 나이 10살 차이는 어떤 이들에게는 치명적인 무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아버지가 5년만 더 건강하게 살아계시고 5년만 더 건강하셨더라면 그 인간이 부모의 재산을 마치 자기 것인냥 폭주하면서 사고치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어머니께서 낫놓고 'ㄱ'자라도 아시고 초등만 졸업한 분이었더라도 그 인간이 10년이 넘게 부모형제를 속이는게 가능했을까하는 생각이 늘 듭니다.
주민센터에 가셔서 어머니의 상속재산조회 신청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