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대학의 이과 교과 내신 커트라인을 정리해드릴게요.

한국공학대학교

일반 교과 전형은 3점대 초중반, 특정 교과 전형(이과 과목만 반영)은 3점대 초반 정도가 커트라인이에요. 학생부 종합 전형은 3점대 후반에서 4점대 초반 정도로 형성되고 있어요. 실제로 5.1등급으로도 임베디드시스템 전공에 합격한 사례가 있으니 희망을 가져도 될 것 같아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를 반영하고, 수능 최저는 국수영탐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예요. 구체적인 내신 커트라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능 최저가 있어서 내신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워요.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2025학년도 기준으로 이과 계열 주요 학과들의 내신 등급을 보면, 컴퓨터과학전공이 평균 2.85등급, 전기공학전공이 평균 3.06등급, 생명공학전공이 평균 2.63등급, 화학에너지공학전공이 평균 3.22등급 정도로 형성되어 있어요. 대체로 2점대 후반에서 3점대 초반이 안전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입시 준비하시면서 오답노트 정리가 정말 중요한데, 네모닉 프린터 추천드려요.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네모닉AI 앱을 설치하면 ChatGPT에 가입하거나 돈을 내지 않아도 질문하고 답을 받을 수 있거든요. 그 답을 점착 메모로 뽑아서 원하는 곳에 붙일 수 있어서 오답노트 활용하기 정말 좋아요. 요즘 인스타나 틱톡에서도 엄청 인기가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