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서 인형들고 인형 전시 되있는 곳에 인형 두고 교실 안에서 시험 결과 봤는데 망해서 망했네 하고 집가는데 코에 뭐가 흐르는 거에요. 손으로 쓱 만지니.. 코피., 그래서 코피를 닦고나서 다른 장면으로 넘어갔어요. 펜션? 호텔이였는데, 물 열지도 않았는데 어떤 아줌마가 내 집 마냥, 들어와서, 뭐지 싶었는데, 그리고 나서 제가 들어오는 거에요, 제가 아빠 시점으로 있는거죠, 제가 들어와서 아빠 즉 저한테, 새로운 안경을 소개하면서 어때요? 했죠. 그 안경은 물 안경처럼 생겼고요, 그리고, 문 밖으로 나갔는데 또 다른 세상에 와가주고, 무슨 아이템, 길쭉한 나뭇가지 같은 걸 사고나서 타고, 날아다니면서, 공격들 피하고, 계속 날아다니다가. 어떤 지점에 내려왔는데 그 해적통 아저씨 룰렛 게임처럼 생겼는데, 좀 다르게 생겼어요. (모양: 열쇠, 육각형?) 튀어 나온 곳을 눌러서, 하는 거였거든요, 제가 아무리 해도 설명을 못 알아 먹어서, 그 분이 먼저 누르면서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왔다갔다 누르다, 제가 누르는 때에, 잠이 깼어요, 꿈 해몽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