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풀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열심히 일하는 32살 청년입니다오늘 꿈이 좀 이상해서 전문가분들이 많은
안녕하세요 열심히 일하는 32살 청년입니다오늘 꿈이 좀 이상해서 전문가분들이 많은 이곳에라도 물어보게 됩니다다름 아닌 어제 꿈자리였는데요 지난밤 꿈에서 저는 가족들과 오랜만에 시골 할머니집에서 한자리에 모이게되었습니다 재밌게 놀고 시간이 늦어 귀가하실 삼촌분들등 가셨습니다 남은 사람은 8명 저와 할아버지 이모, 사촌여동생, 외4명(누군지모르겠음)여동생이 배고프다고해서 다같이 늦은 저녁을 먹으려 식탁에 앉았습니다신기한건 할아버지는 안드신다고 하시고 서계시고저는 부엌에 서있었으며 이모와 모르는4명 총 5명이 식탁에 앉아 반찬하나도 없이 흰쌀밥 하나씩 본인앞에 두고 먹는겁니다 (동생빼고)근데 가운데 아무도 먹지않는 검은밥?썩은밥같은게 있더라구요 그러고 사촌여동생은 식탁에 앉지않고 할아버지 옆에 앉아있더라구요(얼굴안보이고 긴검은머리로) 본인 밥은 없다고 서운해하는 느낌이었고 아무도 가운데 검은밥은 먹지 않았습니다 저는 꿈속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아니 애가 배고프다는데 왜 아무도 챙겨줄생각도 안하세요? 지금뭐 밥이 없다고 애를 굶겨요?“ 하며 아랫층에 저희집에 내려가서 밥을 가져오겠다고 했습니다(어린시절에 아랫층살았음)그러니 할아버지께서 아니 이녀석아 누구한테 밥을 주려는거야!! 하며 엄청 화를 내셨고 저는 거기에 더 열이 받아서 아니 뭔 애 밥을 안줘!! 하며 화난채로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계단으로 내려가 저희집에 도어락 문을 여는 찰나에 엘리베이터에서 제 아버지가 나와 저를 말리시며 문을 못연채로 잠에서 깼습니다* 참고로 저는 할아버지가 3년전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17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 사촌동생은 실제로 제게 4명이 있어서 누구를 생각한건지 기억안납니다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얼굴도 안보였고 형체가 검은머리로 얼굴을 다가린채 기력이 없었습니다*이모는 살아 계십니다이모와 식탁에 앉아있던 나머지 4명은 꿈속에서는 이질감이 없었는데 일어나서 생각하니 한번도 뵌적없는 사람들입니다 *할머니는 살아계십니다만 꿈속에서는 없었습니다 * 꿈속 장소는 돌아가신 할아버지 집이었습니다
꿈의 내용을 자세히 해몽을 해드리자면,우선 가족들과 오랜만에 시골 할머니집에서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는것은 친목을 다지게 되실껏을 뜻합니다.이모와 모르는4명 총 5명이 식탁에 앉아 반찬하나도 없이
흰쌀밥 하나씩 본인앞에 두고 먹는것은 인맥이 늘어나고 식복을 얻게 된다는 의미입니다.아무도 가운데
검은썩은 밥은 먹지 않았다는것은 위기상황을 잘 벗어나게 되실껏을 뜻합니다.질문자분이“아니 애가 배고프다는데 왜 아무도 챙겨줄생각도 안하세요? 지금뭐 밥이 없다고 애를 굶겨요?“ 하며 아랫층에 집에 내려가서 밥을 가져오겠다고 했더니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아니 이녀석아 누구한테 밥을 주려는거야!! 하며 엄청 화를 내셨고 질문자분은 거기에 더 열이 받아서 아니 뭔 애 밥을 안줘!! 하며 화난채로 밑으로 내려갔다는것은
일하는 도중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거나 대인관계에서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을꺼라는 뜻입니다.
계단으로 내려가 집에 도어락 문을 여는 찰나에 엘리베이터에서 아버지가 나와 질문자분을 말리시며 문을
못열었다는것은 아버지와의 갈등이나 충돌이 발생할 수 있을꺼라는 의미입니다.
즉,이 꿈은 정확히는 좋은내용과 함께 주의의 내용도 함께 들어있는 꿈!반길반흉의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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