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장애 취급하는 간호사 저희 아버지가 열사병으로 쓰러지셨는데 엄마와 내가 교대로 간병을 하게됐습니다그런데 퇴원을
저희 아버지가 열사병으로 쓰러지셨는데 엄마와 내가 교대로 간병을 하게됐습니다그런데 퇴원을 다음주 하겠다고 간호사와 ㅇㅒ기중끼어드는 간호사 윤××씨가 엄마한테 말투가 어눌하다고 집에 가라고 하며 자기 얘기만 들으라며 말조차 못하게 했습니다 기분나빠서 언성이 높아지고 큰싸움으로 발전했습니다 간호사는 엄마가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고 또 찾아와 시비를 걸었습니다 저희 엄마한테 사과하라며 계속 몰아붙였습니다 엄마는 기분이 나빠 펑펑 울었습니다명지병원 윤×× 간호사는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않고 턱주거리 올리며 사과한다고 비아냥거렸습니다정식 처리 되든가 짤렸으면 좋겠습니다
담당 의사한테 내용을 알리시든지 아니면 원무과에 가셔서
불친절한 간호사 이름을 알리고 시정을 해 달라고 하시면
다른 과로 보내든지 아니면 징계를 당하든가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