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해주세요(글 좀 깁니다..) 공연을 할려고 악기를 준비하는데 제 악기가 아닌 음악실 악기로 공연을
꿈해몽해주세요(글 좀 깁니다..) 공연을 할려고 악기를 준비하는데 제 악기가 아닌 음악실 악기로 공연을
공연을 할려고 악기를 준비하는데 제 악기가 아닌 음악실 악기로 공연을 하라 했어요 내꺼 어딨냐 하니 너꺼 어딨는지 모른다 교장선생님 찾아가보고 일단 음악실꺼로 해라라며 말을 하더라구요..교장선생님을 찾아가니 어떤 남자애랑 같이 있었고 내 트럼본 어딨냐 하니 비웃으면서 내가 갖었다고했어요. 다시 갖고싶으면 닌텐도를 자기한테 달라고하더라구요;; 저는 수락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닌텐도에 있는 제 게임 데이터들을 다 지우고 막 게임을 플레이하는거에요.. 그럼 트럼본이라도 빨리 달라 하니까 트럼본은 또 내일 준다는거에요;; 그러다가 교장실 문을 여니까 무슨 중세의 학교?같은 공간이 나오면서 한 4~5명 정도의 애들이 로판에 나올 법한 드레스를 입고 저를 반겨줬어요 생판 모르는 애들인데 어찌저찌 얘기를 하다가 헤어졌죠(각 방으로) 저는 좀 더 둘러볼려고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어떤 애가 문을 열면서 들어오라고 하는데 그 안에 장소가 아까 공연하던 곳이랑 비슷했어요.근데 사람들이 막 무도회같이 춤을 추고 있으니까 들어가고 싶어서 ㅈㅎ금만 이따 들어가겠다 했죠 그리고 아까 4명 정도의 친구들에게 드레스같은거 살 수 있는곳 없냐 하니 4명 중 1명이 자기가 빌려주겠다해서 빌려입을려고 갔는데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갔는데 ㄱ갑자기 4명중 1명이(드레스빌려준 애×)제 핸드폰을 보여주면서 너는 이상한 사진이 많네?라며 조금 따 시키는 듯한 말투로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정작 보니까 배구 사진밖에 없었는데..그러면서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서 계속 맞다가 무슨 배에 실렸어요 좀 지나니까 아는 얼굴이 보이는 배에 탔는데 아는 오빠가 저를 찼으러 다녔다고 막 바다 다 듈아다녔다고 하면서 자기 집으로 가자며 배에서 내리는데 소리가 엄청 크게 났어요. 오빠는 괜찮다는데 어디선가 괴뮬같은 애들이 몰려왔어요.오빠를 그 괴물들이 밀쳐서 바닥으로 떨어뜨렸구요.갑자기 제 시점이 아닌 오빠 시점이 되면서 기둥에 매달려서 올라가고 있었어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기억이 나는대로 쓸려하니 글이 길어졌네요ㅠ

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많은 이익이 생기게 되어
즐거움을 만끽하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일이 잘 풀리고
이익이 생기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즉 장차 큰 이익이나
재물이 생기거나 뜻밖의 기회가 찾아와 바라던 소망을
이루게 될 꿈이랍니다. 또한 자신의 에너지가 넘치고
경제적으로 안정될 겁니다. 그러니 즐거운 마음으로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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