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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여행인데 몸내부에 철심이 박혀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음주 금요일에 첫 해외여행으로 일본여행 갑니다. 다음이 아니라
첫 해외여행인데 몸내부에 철심이 박혀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음주 금요일에 첫 해외여행으로 일본여행 갑니다. 다음이 아니라
다름이 아니라 다음주 금요일에 첫 해외여행으로 일본여행 갑니다. 다음이 아니라 제목에서 보셨듯이 제 왼쪽 쇄골에 철심이 박혀있습니다. 금속 탐지기에 닿으면 소리도 납니다. 이런경우에는 서류를 때야 하나요? 때야하는 서류도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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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체내에 금속 구조/보조물같은경우 공항 금속 탐지기에 알람을 울릴만한 재질은 아닙니다
인식이 되더라도 제제(출입국 규제)의 기준이 없구요
이동형 제세동기 심박기 등이 있는 사람은 사전에 의사소견서 같은 서류가 있어야겠지만
철심이나 이런거는 없어도 됩니다
보통 출국할때 구두로 이야기 하면 어지간한거는 다 통과됩니다.
전신스캐너 통과할때 몸속의 금속은당연히 금속이 있다고 스캐너에 나타나는데
금속자체가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소지하고 잇는 금속이 날카롭거나 폭탄처럼 화학적인 반응을 하느냐
이것을 검사를 하지 몸속에 수술로 인한 철심이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니 걱정안하셔두 되며
수술로 인해 철심이 인체에 있는 사람은 상당히 많은편이라 별도 수술받은 증명서 없이 구두로만
통과할수 있도록 전세계 공항이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으니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