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때부터 시작된 부정선거, 무소불위 선관위 해체가 답이다》

#페북#공병호#

"호남출신 정치인들의 야심, 부정선거의 뿌리"

권력을 잡아보니까 좋고, 인구수는 적고 그래서 부정선거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김대중 정부 동안 전자투표분류기 발주가 이루어진 중요한 이유입니다.

1. 호남지역 전체 인구수는 511만 명으로 총인구의 9.9%입니다. 2015년을 기준으로 서울시 인구 가운데 호남출신은 14.8%입니다. 넉넉하게 잡아도 호남출신 인구는 총인구의 15~20% 정도일 것입니다. 그래서 인구 비중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서 김대중 정부 동안 부정선거를 기획하게 된 것입니다.

2. 4.15 부정선거를 이끌었던 조해주 사무총장이 2002년 선거과장을 맡고 있을 때 전자투표 분류기가 도입되었습니다. 그리고 2003년 기계 제작을 맡았던 관우통신 류재화 사장의 부정선거 폭로가 있었습니다. 선관위가 주도한 부재자투표 조작, 사전투표 조작은 20년 넘은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3. 2012년 총선 분석 결과는 이미 위조투표지가 대부분 민주당이 더해질 수 있도록 조작 메커니즘이 설정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2012년 무렵에 이미 선관위는 호남 인맥이 다수를 차지하고 득표수 조작의 틀이 세팅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4 지방선거의 서울구청장 선거에서 25개 선거구 가운데 23개 사전투표 득표수 조작이 있었고 전부 위조투표지가 민주당 후보에게 더해졌습니다.

4. 2012 총선과 2016 총선에서는 다양한 조작법들(표 더하기, 표 빼앗기, 표 바꾸치기 등) 실험에 옮겨진 선거였습니다. 그리고 2017 대선부터는 이들 가운데 대표적인 조작법 '표 더하기'라는 단일 수법으로 통일됩니다. 그러니까 진짜 사전투표자수 N명당

가짜 투표자수 1표를 민주당 후보에게 더해주는 방법입니다.

5. 2017 대선부터 200만 표 이상의 위조투표지가 선거마다 더해지게 됩니다. 결국 2024 총선에서는 지역구 280만 표, 비례대표 266만 표가 더해지면서 국힘당은 총 60석을 도둑맞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계엄선포와 탄핵 정국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한국인들이 부정선거를 제도적으로 막지 못하면 위조투표지

투입 300만 표 시대에 접어들 것으로 봅니다. 개헌선 붕괴는 물론이고 완전한 일당 체제가 들어서는 것을 뜻합니다.

분발해서, 막아냅시다!

공병호 (3.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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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해체가 국가재건의 최고 우선 과제이다

무시무시한 중앙선거 관리위원회의 실체

* 연봉이 50억대

* 귀족 황제 판검사 대법관

* 헌법재판관 9명

존경하는 애국애족 국민 여러분!

저는 퇴직한 대학교수 최덕하 법학박사입니다

나라가 통째로 썩었는데 잘 뽑고 잘하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선관위서 자기 맘대로 조지고 하기 나름입니다,

▪이준석, 한동훈이 선관위가 시켜 주었고, 그래서 한동훈이는 선관위 시키는 대로 한다.

결국 민주당, 선관위 패거리들 시키는 대로 한다

▪민주당 190석 우리 국민들이 뽑아 주었나요? 아니죠

선관위가 만들어 버렸지요.

그래서 거대 야당이 만들어졌고 지금 그것을 가지고 무소불위의 폭력을 휘두르고 있는 겁니다.

<중앙선관위의 무소불위 권력>

▪농협장, 수협장, 대학장, 기타 단체 장, 시의원, 구의원, 군의원, 구청장, 시장, 군수, 도지사, 교육감선거, 국회의원, 대통령선거 등 일체 모든 선거를 지배하는 절대적인 막강한 권력기관이다.

▪여기에 더해 전국의 모든 지역 선거관리위원장은 판사들로 되어 있다.

그러니 부정선거 고소, 고발 사건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그러니 아무리 부정선거 증거가 넘처나도 대법관이 일부 또는 전체 일괄 기각시켜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린다.

대법관의 또 다른 신의 권력이 여기서 나온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전국의 모든 선거에 의거 당선되었거나, 앞으로 출마 예정 후보자들을 조사, 감시한다. 여론조사까지,

▪이와 같은 어마무시한 권력으로 어느 누구로부터도 수사나 감사를 전혀 받지 않는 완전 불가침 성역단체다.

신이 아니면 대한민국 중앙선관위를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서 대통령 계엄의 불가피성을 국민은 알아야 한다.

의식 없는 국민들아!

대통령뿐 아니라 곧 우리가 죽는다.

입이 있어도 말 못 하는 시대가 곧 온다는 말이다.

지금이라도 국민 모두

<선관위 해체>를 소리내야 합니다.

죽기 살기로 내야 합니다.

선관위 해체가 안 되면, 우리 국민이 죽습니다.

자유민주는 사라지고 중공, 북한과 같은 공산독재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

목숨 걸고 투쟁해야 할 때입니다.

침묵과 방관은 망국의 길입니다.

국민 여러분! 새해에는 하시는 일 잠시 접고 분연히 일어나 나라부터 살리고 봅시다.

- 받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