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i
>> 글 이어보기 <<
발로란트와 오버워치 공통점... 발로란트와 오버워치 공통점이랑 비슷한점 알려주세요.최대한 빨리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유럽여행 시차, 예약 관련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일정이 24일 11시 비행기로 파리여행을 하고 29일날 벨기에 브리쉘로
파리 일정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7월 13~17일 파리에서 시간을 보낼려고 일정을 짜고 있는데 도움을
반복되는 일상이 싫어요 중1인데요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힘듭니다반복되는 걸 되게 싫어하는데저의 일상이 학교
진격의거인 보는순서좀요 메인편 이랑 극장편 oad 라는 외전도 싹다 볼건데 어떤순서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엄마의 간섭이 심한데 어찌해야 좋을까요? 제가 지금 성인인데도 불구하고예전부터 지금까지 엄마의 간섭을 받고있습니다상식을 넘는 사생활침해는
위에 글 이어보기 클릭하면 더 볼 수있어요
엄마의 간섭이 심한데 어찌해야 좋을까요? 제가 지금 성인인데도 불구하고예전부터 지금까지 엄마의 간섭을 받고있습니다상식을 넘는 사생활침해는
제가 지금 성인인데도 불구하고예전부터 지금까지 엄마의 간섭을 받고있습니다상식을 넘는 사생활침해는 물론이고사사건건 간섭을 하는데 어찌해야 좋을까요?이전에 지방에서 기숙사 생활했을 때도 간섭이 심했습니다업무중에도 엄마한테 전화가 오고퇴근시간 딱 되면 전화가 오고귀가시간이 조금이라도 지체되면 전화옵니다매일 전화가 오니까 눈치보이더라구요전화 하지말아달라고 몇 번을 얘기했는데도 계속 전화가 옵니다사람들하고 있을 때는 비행기모드로 설정하곤 했는데그게 싫어서 이제는 엄마 번호를 아예 차단해버렸습니다….지금 사는 게 어떤 느낌이냐면엄마한테 매일 조종 당하는 꼭두각시 인형 같습니다집에서도 밖에서도 자유롭지가 않네요
i
자녀와 정서가 분리가 안 된 어머니,
정신과 상담을 받게하시고 안 되면
번호 차단한 것처럼 무시하거나 독립해서 따로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