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녀여행 추천 이번 5월에 서울을 방문 하려고 합니다 코로나전 서울에 방문해 고궁은
서울 모녀여행 추천 이번 5월에 서울을 방문 하려고 합니다 코로나전 서울에 방문해 고궁은
이번 5월에 서울을 방문 하려고 합니다 코로나전 서울에 방문해 고궁은 다 돌아봤었구요이번엔 1박2일 일정으로 청와대,북촌,서촌,광장시장,서대문형무소, 전쟁기념관을 가려고 하는데요더 추천해 주실곳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서울지리를 잘 몰라 첫날 북촌,서촌,광장시장을 가고마지막날 청와대,서대문형무소,전쟁기념관을 갈까 생각 하는데 이 동선이 맞을까요? 동선도 한번 체크해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참고로 어머니 연세가 70세 이시라 너무 많이 걷는 코스는 배제 해야할것 같아요
서울에는 고궁 외에도 흥미로운 장소가 많습니다. 다만 어머니께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려한 곳들입니다.
경복궁: 이미 고궁을 방문하셨다고 하셨지만, 경복궁은 서울의 대표적인 고궁으로 꼭 다시 한번 방문해 보셔도 좋습니다. 특히, 경복궁 앞의 국립민속박물관도 함께 둘러보실 수 있어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덕수궁: 경복궁과는 다른 매력의 궁으로, 특히 정원이 아름답고 규모가 크지 않아 어머니와 함께 가기에 좋습니다. 덕수궁 돌담길도 가까워 걷기 좋습니다.
남산 서울타워: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케이블카나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이 가능하므로 걷지 않아도 됩니다. 어머니와 함께 서울의 멋진 경치를 즐기기 좋습니다.
이태원: 이태원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거리로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동이 편하고 카페나 레스토랑이 많아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한남동: 한남동은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는 동네로, 예쁜 카페와 다양한 상점들이 많습니다. 서촌과 근접하고 있어 서촌에서 북촌으로 이동하는 중간에 들릴 수 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라면 동선이 효율적이고 편안하게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안드린 코스를 따라 동선을 최대한 줄여보겠습니다.
북촌 한옥마을 → 북촌은 한옥마을과 함께 고풍스러운 길을 걷기 좋은 곳입니다. 북촌에서 서촌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서촌 → 서촌은 조용하고 예쁜 카페들이 많아서 잠깐 쉬어가면서 구경하기 좋은 곳입니다. 서촌에서 광장시장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광장시장 → 광장시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곳에서 먹거리를 즐기고, 한 번쯤 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숙소 체크인 후 휴식: 이 코스는 비교적 짧은 거리를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첫날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청와대 → 청와대는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에 반드시 예약이 필요합니다. 청와대 앞에서 경복궁도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에 이곳을 먼저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 청와대에서 서대문형무소는 이동하기 어렵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만, 서대문형무소에서 많은 걸음을 걷게 되므로 피로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도보보다는 버스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고려해 보세요.
전쟁기념관 → 전쟁기념관은 서대문형무소에서 택시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쟁기념관은 비교적 넓고 실내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편하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첫날에는 북촌 → 서촌 → 광장시장 이 순서가 좋습니다. 이 코스는 북촌과 서촌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광장시장은 그 다음으로 가기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둘째날에는 청와대 → 서대문형무소 → 전쟁기념관 순으로 이동하세요. 서대문형무소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둘러볼 수 있지만, 전쟁기념관은 넓은 공간이므로 시간 여유를 두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경우, 서울 지하철과 버스가 잘 연결되어 있어 택시보다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동 시 어머니께서 편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미리 경로를 체크하고, 지나치게 많은 걷기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날: 청와대 → 서대문형무소 → 전쟁기념관
이 코스는 어머니와 함께 이동하시기에 편리하고 효율적인 동선으로 짜여 있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거리를 걸으시지 않도록 조정하면서 여유롭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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