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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없는데 슬프다 간호 조무사 공부를 하면서 느긴게 너무 힘들고 친구도 없고 우울한건
간호 조무사 공부를 하면서 느긴게 너무 힘들고 친구도 없고 우울한건 매일 달고 살아요 그리고 월레 취미 생활 좋아했는데 이제는 손을 놨어요 그러고 고민이 부모님 일나가고나는 학원을 위해서 공부를 하니깐 느낀게 우울하고 나를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공부 욕심이 갑자기 생겨서 쓸쓸하고 눈물이 일상이고 우울이 일상이에요 이러다 위험한 일까지 생각할거 갔아서 도와주세요  미치겠어요 스트레스가 이상하게 많이 쌓이고 꿈에도 가위가 눌리고 진짜 미래에 모가 닥칠까 두렵네요 제가 과연 잘할까요 
그정도 문제는 쉽게 생각해 보면
의외로 간단합니다.
간호 조무사 할거면
병적 기록이 남지 않고, 걱정되면 비급여, 비보험 으로
우울증 약을 드시면 됩니다.
약 종류가 많고, 본인에게 맞는 약이 많아요. 처방 받아서 드시고
취직되서도 힘들때 먹어도 됩니다. 돈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큰병원 말고 일반 개인병원을 가보세요. 추천 드립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