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공고를 보고 알바를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다른곳에서 알바하고 있었고 주말만 따로 구해 갔던것입니다.미리 다른 사람이 하고 있었는데 일요일 하루 나가 일하고 돌아오는 토요일부터 일하자고 했습니다. 주중 금요일쯤 연락와선 평일도 가능하냐? 평일 직원이 그만둔다더라하며 저 보고 주 6일, 또는 7일 근무하라는 것입니다. 근무하며 알게된 사실이 3.3% 세금공제하고 주휴수당 없다는것입니다. 또 자꾸 사장님이 오빠라고 부르라며 말도 놓고 이게 다 미국식이라고 자기 미국에서 20년 살았다하며 수고했다고 한번 안을려하길래 제가 놀래서 거부하니 미국식이라며 또 넘어갔습니다. 부를때도 이름이 아닌 자기야 그러길래 대꾸도 안했다가 그냥 부르나 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러다 자꾸 얘기가 성적인 얘기를 하길래 그런 얘기하지말라고 일이나 하라며 면박을주자 불편한 내색하며 그다음부터는 1분이라도 지각하면 내사규칙이니 2시간 급여에서 재한다는둥(지각하지도 않고 미리 10분전에 갔는데도) 한가하다고 퇴근시간도 금방끝내고 오늘은 1시 출근(10 시 30분 출근이었는데) 하라고 하고 3시퇴근을 시켜버리네요. 다니던 일도 그만두고 시급 1000원이 높고 또 집 가까워 제가 정해진 날까지 일할수 있게 해주신다해서 옮겼는데...구두 계약도 계약이라고 저보고 같이 하자고 하더니...개인적인 얘기도 전에 일했던 알바생들 욕이나 하고 동거해서 밤에 그짓하느라 지각했다며 얘기할때 손동작으로 행위표현하고...저질스러워 말하지 말라고 하니 명령한다는둥...그뒤로 듣지도 않고 일했더니 부당함을 느끼고 있네요...이런 부당함을 어디에 신고해야하나요?
성희롱으로 신고하시고 노동청에는 주휴수당 미지급으로 신고하십쇼. 정말 악질에다 노답이군요. 빨리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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